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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보건기구(WHO)는 "코로나 19"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(PHEIC)을 해제하였다.
PHEIC 해제 결정
- PHEIC 해제 결정은 WHO의 긴급위원회에서 이루어진 결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.
-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은 남아있으므로 대응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.
상시 권고안 제시
- PHEIC 해제 이후에도 WHO는 유효한 상시 권고안을 제안하였다.
- WHO는 회원국에 대해 역량, 백신, 감시, 의료대응수단, 위기소통, 해외여행 조치, 연구지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임시 권고안을 제시하였다.
- 긴급위원회가 요구한 상시권고안은 제76차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.
국내 대응
-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계획이 마련되어 있으며, 국내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 방안이 신속히 확정될 예정이다.
- 한국은 고품질 데이터와 연구개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.
결론
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(PHEIC)이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대응을 멈추지 않고 유효한 권고안을 준수하여 대응해야 한다.
WHO 코로나 19
PHEIC 해제 결정 |
WHO 긴급위원회를 바탕으로 PHEIC 해제 결정 |
상시 권고안 제시 |
회원국에 대한 역량, 백신, 감시, 의료대응수단, 위기소통, 해외여행 조치, 연구지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임시 권고안 제시 |
국내 대응 |
국내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계획 마련 및 국내외 상황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 방안 확정 |
한국의 역할 강조 |
한국은 고품질 데이터와 연구개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 수행 |
World Health Organization (WH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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